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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몰버스 한연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바다아이 카에데 세이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당신에게 바치는 카네이션 ::당신에게 바치는 카네이션"탐사자, 당신이 살아온 길은 이처럼 외로웠을까." 1:1 타이만 시나리오플레이타임 : 3~4시간/rp에 의해 더 줄어들거나 늘어날 수 있음.로스트 가능성: 있음추천 기능: 기본조사 기능(관찰, 듣기, 자료조사)부추전 기능: 근력, 회피, 재밌게 놀 수 있는 마음!전투: 없음롤플레이 비율: 높음탐사자 난이도: ★★☆☆☆키퍼링 난이도: ★★★☆☆(애드립이 어느 정도 필요하고, 미리 생각해두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. 개변에 따라서는 난이도가 더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.) ::개요 방문을 열고 들어서는 kpc에게 어색하게 인사를 건넨 참입니다.어느새 자라난 아이와는 멀어진 기분이 듭니다. 조그마했던 시기와는 다르게 서먹한 느낌도 드는 것 같습니다. 오늘 새벽은 유독 쓸쓸한 응어리..
바다아이 츠바사 카에데 로그백업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당구마법 하늘 플레이로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*먼 훗날 넓게 홀로 선 들판에서 아릿한 과거의 향이 났다. 그때에는 이곳이 나 홀로의 무대였건만, 그 수는 늘어 둘이 되었고 다시 수는 늘어 셋이 되었다. 몸에 맞지 않는 것을 가두어 아파하던 아이를 떠올렸다. 처음, 마주쳤을 당시의 상황을 선명하게 기억하는 건 늙지 않는 영령의 특권. 사람은 점차 성장하며 망각이라는 축복을 거쳐 왔다. 다시 저 먼 별로 돌아간다면 분명 이 기억마저 사라졌겠지만 후회는 없었다. 그것으로 아이의 발판이 된다면 그것이야 말로 이곳에 소환되어진 자신의 의무였을 것이라. 첫 장에는 이루고자 하는 열망으로 불타올랐다. 두 번째에는 처음 가져왔던 소망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찾아내었다. 마지막에는 오로지 존재한다는 사실만이 뇌리에 남았다. 배신하지 않는다는 사실, 배신당하지 않는다는 사실 하..
람파드의 요람 진 연화 플레이로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호질 플레이 로그 (란새 태윤 백승 핀아)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