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류 전체보기 (47)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츠시요 after-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가을의 불꽃놀이 세이지 카에데 로그백업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붉은 홍등 아래 테플/시아나 사마엘 로그백업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붉은 홍등 아래 ::붉은 홍등 아래 "연의 結은 어디로 향하는가." 1:1 타이만 시나리오 플레이타임 :4시간~5시간 정도 (rp비중에 따라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을 듯합니다. 테플결과 6시간 이상도 존재했습니다.) 로스트 가능성: 있음 추천 기능: 기본조사 기능(관찰, 듣기, 자료조사), 행운, 민첩 부추전 기능: 심리학, 예술(무용),근력 전투: 있음 롤플레이 비율: 높음 탐사자 난이도: ★★★▲☆(세 개 반정도나, 초심자일경우 네 개정도를 생각해주세요.) 키퍼링 난이도: ★★★★☆(애드립이 어느 정도 필요하고, 미리 생각해두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. 전투추가로 인하여 난이도가 올라갔습니다.) ::개요 딸랑, 어디선가 청량한 종소리가 들립니다. 아득한 의식 속에 더운 여름의 내음이 느껴지는 것만 같습니다. 이.. 벚꽃이 끝나고 난 뒤에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q4l0LiS077M 밤하늘을 타고 올라가는 뭉게구름. 몰래 한 두개피씩 피워왔던 것이 손에 익었다. 카에데는 손끝에 맺힌 작은 불꽃을 하얀 막대 아래 가져다대면서 버석한 웃음을 지었다. 집 옆에 나있는 작은 구석. 커져버린 몸을 기대면서 하염없이 높은 하늘을 바라볼 때 공허하다는 감정을 짙은 연기는 야금야금 삼켰다. 매캐한 연기를 들이 마시고 쌓아왔던 불쾌한 감정 덩어리를 홀로 삭혔다. 처음 샀을때만해도 가득 채워져 있던 담뱃갑이었으나 텅비어 손에 바스러지듯 구겨졌다. 반도 채 태우지 못한 장대를 손에 짓눌러 껐더니 열기가 아직도 남아있는 것만 같았다. 카에데는 나고 자랐던 집의 이층 창문을 응시했다. 두 개의 창문을 이어주었던 작은 구름다리는 .. 벚꽃이 만개한 날에 [하늘즈 백업]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아르카디, 펠릭스 서버비아 로그백업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칼러스 서버비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이전 1 2 3 4 5 6 다음